하버드의대는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커리큘럼을 어떻게 변경하는가-화상과외 이스쿨 매일홈스쿨

안녕하세요 매일홈스쿨입니다.

 

그렇게 덥던 여름이 자취를 감추고 어느새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감기 걸리기 쉽상이니,
건강관리 유의 하세요~~~

4차산업혁명에 따른 AI가 발달하면서
이제 조만간 AI가 안쓰이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의학분야도 AI가 장악할 것이라고 많은 미래학자들이 예상하고 있죠.
이제 진료를 의사가 아닌 AI에게 받을 날도 멀리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의사라는 직업도 그 입지가 적어질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하버드 대학에서는 AI 바람을 타고 의대 커리큘럼을 수정하기에 이릅니다.
AI의 지배를 받는 의사가 아니라
AI를 지배하는 의사로 키우기 위한 전략일 것입니다.

 

하버드 의대는 2019년부터 ‘헬스 사이언스 테크놀러지 (HST) 그로그램’을 MIT와 손잡고 설계해
새 커리큘럼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그럼 그 새 커리큘럼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전통적인 교육 모델을 거꾸로 뒤집어
교수가 정보를 강의하는 대신에,

학생들이 수업을 듣기전 간단한 영상을 미리 공부한 다음 
그룹 수업 시간에 개념과 원리를 적용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여기서 잠깐!!
이 교육 방법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지 않으세요??

바로 우리가 거꾸로 학습법으로 많이 알고 있는 ‘플립 러닝’ 방식입니다.
즉, 하버드 의대에서도 ‘플립 러닝’ 방식을 적극 도입한 것입니다.

 

 

세계의 최고의 명문 하버드 의대도 4차산업혁명에 맞는 교육 모델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급 김상중톤~)
과연 우리는 여전히 전통적인 교육 모델로 교육을 받는것이 아무렇지 않을까요?
전통적인 교육 모델이 과연 미래에도 계속 통할지 의문입니다.
4차산업혁명의 한 가운데 있는 현재에 이런 교육 방식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도 미래에서 AI에 지배당하지 않고
지배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그에 맞는 교육 모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매일홈스쿨은 이런 하버드 의대의 교육 모델 변화를 지지합니다.
매일홈스쿨은 1대1 맞춤형과 디스커션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하버드 의대 교육 모델을 연구하고 우리나라 교육에도 적용할 수 있는 모델로 변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그 방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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