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여러분은 축구를 좋아하시나요?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그 이름!
축구팬이 아니어도 한 번 이상은 들어봤을 그 이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너무나도 유명한 축구선수죠?
지금은 맹활약을 떨치고 있는 축구선수죠!
최근엔 레알마드리드에서 FC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또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이런 호날두가 어렸을 때 가난했고, 또한 심장병까지 앓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너무나 뜻밖이죠?
그럼 도대체 무엇이
가난한 심장병 소년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만들었을까요???
호날두 아버지는 알콜중독자 셨다고 합니다.
형은 마약중독자였구요.
이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건 청소부 일을 하셨던 어머니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던 어린 호날두에게 보인 건
축구를 하던 동네 친구들이었다고 합니다.
그 축구를 같이 하고 싶었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게임에 껴주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그 친구들 지금쯤 이불킥 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날아온 축구공을 차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기쁨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어머니께 달려가서 건넨 말
엄마! 저도 축구 시켜주세요!
축구팀에 보내주세요!
하지만 어머니는 비싼 축구비용을 감당하는 것은 힘들었죠.
하지만 아들의 간절한 소망을 그냥 넘길 어머니가 어디 있을까요.
호날두의 어머니는 이곳저곳
호날두가 뛸 수 있는 팀을 알아봐 주셨다고 합니다.
겨우 저렴한 가격으로 축구팀에 들어간 호날두는
또 다시 가난하다는 이유로
패스한 번 받지 못하고, 모두가 돌아간 뒤에는
혼자서 축구공을 닦아야만 했다네요.
그래도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던 호날두.
그런 그는 천청벽력같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어릴적부터 정상인보다 빨리 뛰는 심장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운동선수에게는 치명타였죠.
다행히 수술을 하고 재활치료를 하면
정상인 만큼은 아니더라도 호전될 수 있었지만
문제는 가난한 가정형편….
이런 소식을 들은 아버지와 형은
호날두의 수술비용 마련을 위해 취직을 하였고,
마침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온가족이 피땀으로 모은 돈으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재활까지 마친 그는 더욱 더 훈련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호날드는 꿈에 그리던 그라운드에 축구선수로 데뷔하게 되었죠.
이 무대에서 호날두는 죽을 각오로 뛰고 또 뛰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호날두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자신은 다른 리그 축구팀 감독이며
호날두를 자신의 팀에 이적 시키고 싶다는 전화였죠.
그리고 전화를 건 그는
바로 다름 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인
퍼거슨 감독이었죠.
이렇게 호날두의 전설이 시작됩니다.
또래 아이들도 외면할 만큼 가난한데다
심장병까지 가졌던 소년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이런 호날두가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된데에는
간절한 소망과 반드시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일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해야하는 일들이나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고
걱정이 되시나요?
혹은 아무런 능력없이 자랄까봐 염려도 되시죠?
여러분 자녀에게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장병을 가진 소년도 처음부터 타고난 천재는 아니었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룩해낸 성과인 거죠.
우리 아이들도 제 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요!
지금은 꿈은 없지만
그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이루기 위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안될 일이 있을까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좋아하시는 여러분! 매일홈스쿨의 선생님들도 우리 아이들의 이런 꿈과
의지를 찾아주기 위해 멘토링으로 함께 뛰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꿈과 의지를 가지고
제 2의 호날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바로 “가장 빨리 가장 효과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궁극의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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