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홈스쿨입니다.
스승의 날이 다가오네요.
여러분들에게는 떠오르는 선생님이 계신가요?
오늘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영화 한 편을 추천드립니다.
바로 “리틀 빅 마스터 little Big Master (2015)” 라는 영화 입니다.
유명 사립 학교의 선생님인 루와이흥 선생님은 성적지상주의식의 학교교육에
환멸을 느끼고 사직을 합니다.
그 와중에 전교생이 5명이라 폐교 직전인 학교 소식을 접하고
턱없이 부족한 월급에도 불구하고 자원해서 선생님으로 들어갑니다.
5명의 아이들과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며
학교의 폐교를 막기 위한 학생들과 루 선생님의 노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는 입장으로서 이 영화가
다른 영화 보다 더 가슴 깊숙이 다가오는 면이 있었습니다.
루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려운 가정 형현의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쏟고
그 아이들의 가족까지 끌어 안을 수 있었죠.
이런 선생님의 노력과 희생은 결코 쉽지 않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절대로 포기 하지 않는 좋은 선생님이 될 거라는 다짐을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런 선생님이 계셨나요?
여러분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선생님 말이죠.
영화 속 명대사죠
“좋은 교육은 환경에 있지 않아요. 선생님 마음 속에 있는거죠”
좋은 교육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아이들을 바라봐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이런 훌륭한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은 아이들은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을 걸까요.
평생, 한번은 당신의 삶을 바꿔줄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선생님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 못 만나셨다면 언젠가는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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