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0.2% 밖에 차지 하지 않지만
실질적으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리더들 많은 수가 유대인이라는 걸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는 유대인들의 특별한 교육 방법 때문이라는 것을 지난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유대인의 학습법 ‘하브루타’를 실천하고 있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전해 드릴까 합니다.
한 일간지에 소개된 가족의 이야기 입니다.
아래 링크 클릭 하시면 바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052009
초등학교 1·5학년 남매 준혁(사진 오른쪽)·주하는 아빠 양동일씨와 하브루타 방식으로 대화하는 시간을 즐긴다. 아빠 양씨는 남매에게 친한 친구이자 자상한 스승이다. [자료: 전성수(한국 하브루타교육협회장) 부천대 유아교육과 교수, 김성룡 기자] [출처: 중앙일보] [꿈꾸는 목요일] 유대인식 교육법 ‘하브루타’
하루 30분 아이와 수다를 떨면서 무엇을, 왜,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꾸 물어보세요. 그렇게 아이의 사고력이 쑥쑥 자랄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와 돈독한 관계는 덤으로 얻을 수 있겠죠??
<하브루타 자녀교육법, 출처-중앙일보 ‘유대인식 교육법 하브루타’>
처음엔 많은 부모님들도 쉽지 않으실거에요.
하지만 우리 아이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고,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충분해 해 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